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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플래쉬 줄거리, 성장과 변화

by IM-GAJI 2023. 10. 4.

개봉  2015.03

평점  8.88

감독  데이미언셔젤

출연  마일즈 텔러(앤드류) , J.K시몬스(플레쳐) 

          멜리사 베노이스트(니콜), 폴 레이저, 오스틴 스토웰

영화 위플래쉬 줄거리, 성장과 변화                                                   

영화 위플래쉬는 음악을 사랑하는 청년 앤드류가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 플레쳐 교수의 지독한 교육방식을 견디며 성장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앤드류는 어릴 적부터 드러머가 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며 꿈을 키워왔습니다. 셰이퍼 음악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우연한 기회에 플레처 교수에게 발탁되게 됩니다. 플레처 교수는 학교에서 최악의 억압적인 교수로 유명합니다.

그는 실력 있는 재즈 벤즈 지위자 이지만, 성격과 인성에 문제가 있는 인물입니다. 

첫 연습시간. 연주를 시키며 처음에는 엄청난 칭찬을 해줍니다. 신이난 앤드류가 신나게 연주를 하는데 갑자기 자신의 템포가 아니라며 반복해서 연주를 시키더니 플레처는 의자를 던지고 뺨을 때리며 모욕을 주고 폭력적인 얼굴로 앤드류를 사정없이 극한으로 몰아세웁니다.

앤드류는 위대해 지고 싶은 야망이 있어기에 플레쳐의 가르침을 따르기로 결심하고,  독기를 품고 인정을 받기 위해 피나는 연습을 하며 발악합니다. 앤드류는 점점 더 극단적인 인간으로 변해갑니다.

플레처 교수의 극한으로 몰아가는 훈련방법은  앤드류를 드럼에 더욱 갈망하고 집착하게 만들며 그를 점점 광기로 몰아갑니다. 앤드류가 밴드에 메인 드러머로 서게되는 첫공연을 하게 되는날, 버스에 고장으로 기회를 잃게 될까봐 앤드류를 공연장으로 달려가지만 그만 사고가 나고 맙니다. 

온몸에 피를 흘리면서도 앤드류는 공연장으로 달려가 공연을 하게됩니다. 사고로 연주가 힘들었던 앤드류는 공연을 망칩니다. 그러나 플래처 교수의 인정사정 없는 모습에 앤드류는 폭발합니다.

폭력을 행사하며 제적을 당하고 드러머의 꿈을 접습니다. 

어느날 찾아온 변호사. 플레처 교수로 폭력적인 교육법으로 그를 해고하려 한다며 증언을 요구합니다. 

 

우연히 다시 만난 플레처 교수.

그는 자신의 교육방법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며 역설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고 가치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교수는 앤드류에게 카네기홀 공연을 제안합니다. 

 

그러나 이 카네기홀의 무대는 플레처가 준비한 복수의 무대였습니다. 

앤드류에게만 신곡을 알려주지 않고 드러머는 바보로 만들어 버립니다. 

무대에서 처참하게 내려가는 앤드류.  아버지의 따뜻한 위로를 받던 앤드류의 눈빛이 변합니다. 

그는 무대위에서 갑자기 연주를 시작합니다. 자신이 큐를 주며 연주를 끌어나갑니다. 

앤드류는 이미 엄청난 드러머로 성장해 있었습니다. 

엄청난 연주실력에 전투심과 독기,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돌성으로 연주를 주도합니다. 

 

영화 전체에 심장을 두들기는 드럼 비트와 배우들의 강렬하고 훌륭한 연기를 펼치는 <위플레시>

 

가스라이팅이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화두가 되는 요즘 여러 관점으로 이 영화를 생각하게 됩니다. 

위플레시가 처음 개봉했을 때 진짜 선생님의 모습이라며 칭찬하는 의견도 있었다는데,,, 

플레처 교수의 행동이나 말에서 나오는 무례함.

잘못된 연주시간을 알려줬음에도 압박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유를 묻지 못하고, 부당함을 수용했을때의 심리적 지배.

이제 플래처의 어떤 행동에서 앤드류는 이의를 제기하기 힘듭니다. 

꿈이 있어서 왔다는 앤드류에게 꿈을 위해 수용하라는 무언의 압력을 각인 시킵니다.   

스릴러에 가까운 영화의 전개 속에서,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교수와 한치 물러남 없는 제자와의 격렬하게 불꽃 튀는 혈전입니다.   

 

국내외 관객반응 평가

전문가들과 대중 모두에게 매우 높은 평가는 받는 <위플레쉬> 

로튼토마토 신선도 94%, IMDb 평점 8.6, 메타크리틱 88점 대호평에 가깝다. 

씨네21 전문가 평점 8.67, 이동진 평론가는 10점을 주었다. 

음악 영화지만, 내용과 주제의식에서 긴장감과 박진감이 넘치는 스릴러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평이 많다. 

천재가 되고싶은 숨막히는 노력과 폭력에 대해 생각해보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