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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미 이프 유 캔' 줄거리, 실화 가능?

by IM-GAJI 2023. 10. 10.

목차

    개봉   2003

    평점   9.22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프랭크)

              톰 행크스(칼 핸리티)

              크리스토퍼 월켄 (프랭크 아버지)

              나탈리 베이 (폴라, 프랭크의 어머니)

              에이미 아담스(브렌다)

     

    할리우드의 거장 스트븐스필버그 작품으로 실존 인물 프랭크 애버그네일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야기. 

    초 흥행작!

    '캐치 미 이프 유 캔' 줄거리 (결말포함)                                       

    희대의 천재 사기꾼 프랭크.  

    뉴욕에서 성공한 사업가 아버지 프랭크.

    아버지는 탈세 혐의로 국세청의 조사를 받게 되고, 사업대출이 거절당하자 가족은 작은 집으로 이사합니다.

    프랭크는 아들의 16번째 생일에 수표책을 선물합니다.  

    새로운 학교로 등교하는 첫날.  어수선한 교실에서 신고식을 치른 프랭크는 갑자기 교사인척 하며 수업을 시작합니다. 

    일주일 동안 교사 행사를 하며 수학여행까지 계획하는 프랭크입니다.

    어느 날 부모님을 이혼을 진행하고 어느 쪽과 살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프랭크는 그대로 집을 나옵니다.  

    프랭크는 돈이 떨어지고, 그때부터 아버지에게 받은 수표책을 위조합니다.

    그러나 온갖 연기를 해봤지만 위조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길을 걷다 보게 된 모든 이들의 동경의 대상인 비행기 조종사.

    그는 학생기자로 위장해 항공사와 인터뷰를 하면서 조종사에 정보 파악을 해냅니다. 

    유니폼을 잃어버렸다며 새로운 유니폼을 맞춰 입고 조종사 행세가 시작됩니다. 

    이제 위조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는 것은 너무나도 쉽습니다. 

    조종사의 특권을 누리기 시작합니다. 

    양키스가 항상 이기는 원리. 상대팀은 유니폼에 이미 주눅이 들어지게 되어 있다.

    겉모습이 중요함을 아들에게 가르쳤던 수단 좋은 아버지 말이 맞는 걸까요?  

     

    계속되는 수표위조. FBI요원들의 추적이 시작됩니다. 

    FBI 요원 칼. 프랭크와 마주쳤지만 그의 연기에 속아 프랭크를 눈앞에서 놓칩니다.

    희대의 사기꾼입니다. 

    프랭크는 애틀랜타 병문에서 간호사 브렌다와 얘기하다 이번엔 의사로 변신합니다. 

    이번엔 의사가 되기 위한 서류들을 위조합니다. 

    하버드 의대 수석합격. 응급실 책임자로 병원에 취업하고 인턴과 간호사들을 통솔합니다.  

    이번엔 영화를 보면서 의사생활 정보를 얻습니다. 

    정말 어떻게 하려는 건지, 영화를 보면서도 황당합니다. 

    칼은 프랭크의 부모를 찾아다니며 수사망을 좁혀옵니다. 

    한편 프랭크는 브랜다에게 청혼하고 이번에는 변호사가 됩니다. 

    약혼식 당일.  플랭크를 잡기 위해 온 FBI를 피해 도주합니다. 

    이번엔 스페인에서 프랑스로 프랭크의 흔적은 이어집니다. 

    위조가 아닌 진짜 수표를 인쇄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수표를 찍어내고 있는 프랭크를 칼이 찾아냅니다. 

    미국으로 송환되는 프랭크. 아버지의 죽음을 알게 되고, 비행기 화장실을 통해 도망갑니다. 

    어머니의 집을 찾아간 프랭크는 순순히 경찰에 잡힙니다. 

    12년형을 선고받고 독방에 수감된 프랭크. 

    면회온 칼이 추적하는 수표만 보고 프랭크는 범인을 알아냅니다. 

    정식으로 수표 감정을 시켜본 FBI는 프랭크에게 같이 범죄수사를 하자고 제안합니다.

    다시 위조와 도망을 시도하는 프랭크를 칼은 돌아올 것이라 믿고 공항에서 보내줍니다. 

    다시 돌아온 프랭크! 

     

    실화 가능?

    실존인물 프랭크 애버그네일의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속, 프랑스에서 프랭크가 경찰에게 잡히는 장면에 직접 출연도 했다고 합니다. 

    그는 결혼해서 아들 세 명을 낳았고, 은행 사기와 위조에 있어서는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안전한 수표를 디자인했고, 프랭크와 칼은 여전히 친한 친구 사이라는 자막이 올라옵니다.  

     

    실화라는게 믿겨지지 않는 스토리입니다. 

    원작인 애버그네일의 자전적 책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는 논란도 있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디카프리오의 매력적인 연기에 잡히지 않기를 바라며 보기도 했습니다. 

    프랭크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그럼에도 다시 도망치려는 그를 믿고 기다려준 칼.

    마지막 다시 돌아온 프랭크!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