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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보스톤 영화 줄거리, 등장인물, 총평

by IM-GAJI 2023. 10. 3.

1947 보스톤 영화 줄거리                                                  

대한민국! 오늘의 함성이 있기까지. 1947년 보스톤 마라톤 대회.

42.195km.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손기정 선수는 달리는 동안 무슨 생각을 했을까?

시상대에서 일장기를 달고 일본 국가가 연주되는 상황 속에서 무엇을 느꼈을까?

일제강점기 베를린에서 금과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일장기를 달고 시상식에 서야했던 손기정과 남승룡.

 

처음으로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를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1947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

광복 이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출전한 서윤복 선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어릴 적부터 손기정 선수를 마음에 품고 달렸던 제2의 손기정으로 촉망받던 서윤복. 그러나 힘든 가정 형편으로 달리기보다 생계를 위해 살 수밖에 없었는데, 그런 그에게 손기정 선수가 나타나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나가자는 제안을 한다. 

하지만 난민 국가라는 이유로 재정보증금과 미국 현지 보증인이 필요하다며, 태극 마크를 가슴에 달고 달리고 싶었던 그들의 목표가 물거품이 될 상황이었으나, 재정보증금을 십시일반으로 모금해 준 시민들의 도움으로 대회 5일 전 드디어 보스턴에 도착하게 된다. 

그러나 미국에 도착해서도 최빈 국가에 미군정 소속이라며, 미국 성조기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어야만 했는데,,

기자회견을 연 손기정의 호소로 드디어 태극기를 달고 뛸 수 있게 된다.  

결말은 역사가 스포!

서윤복 선수가 보스턴에서 우승. 페이스 메이커로 뛰어준 남승룡도 12위로 들어오는 쾌거를 이룬다. 

시대를 표현한 영상미와 클라이맥스가 흥미진진한 영화!

 

 

 

등장인물

감독   강제규

출연    하정우, 임시완, 배성우, 김상호 

개봉    2023. 09. 27. 

영화는 <쉬리>와 <태극기 휘날리며>를 연출한 강제규 감독의 신작입니다. 

강제규 감독은 "잊을 수 없는 영웅, 마라토너 세 분의 이야기를 한 영화에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자 영광입니다. 1947년 보스톤 은 꼭 하고 싶었던 역사였다"라고 제작 소감을 전했습니다.

 

실화를 방탕으로 한 영화

마라톤 감독이 된 '손기정' 역은 하정우 배우가 맡았으며, 최초의 국가대표 마라토너가 되어 혹독한 훈련을 소화하는

'서윤복' 역에는 임시완 배우가 맡았습니다. 

이외에 코치로 참여했던 '남승룡'역을 연기한 배우성 배우, '백남현' 역을 맡은 김상호 배우, 

특별출연한 박은빈, 박효주 배우까지 다채로운 출연진이 등장합니다. 

마라토너의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임시완은 선수들의 훈련량 60~70%를 소화하며  체지방을 6%대로 만드는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관객반응 총평

네이버 평점 8.3 

시사회와 관객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으며, 시대를 표현한 영상미와 클라이맥스가 흥미진진하다. 실화가 주는 감동과  후반부에 임시완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연기에 감동을 받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온 가족이 같이 보기에 감동적이고 좋다는 반응과, 혹평으로는 신파와 올드함이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